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3월 27일과 5월 1일, 두번에 걸쳐 연주합니다.
바흐가 그의 작품들 속에 그의 신앙을 어떠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고백하였는가를 특별히 생각하고 연구하여 기획한 독주회입니다.
특별히 도자기로 만든 음악홀인 세라믹 팔레스 홀에서 유럽의 옛 성당에서 들으실 수 있는 좋은 음향으로 바흐의 명곡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1. 탄생에서 고난으로 - 일시 : 2007. 3. 27 (화) 19:30 - 장소 : 세라믹 팔레스 홀 - 프로그램 Sonata no.1 BWV1001 in g minor Adagio Fuga-Allegro Siciliana Presto Partita no.1 BWV1002 in b minor Allemanda-Double Corrente-Double Sarabande-Double Tempo di Borea-Double INTERMISSION Sonata no.2 BWV1003 in a minor Grave Fuga Andante Allegro
2. 고난에서 부활, 성령으로 - 일시 : 2007. 5. 1 (화) 19:30 - 장소 : 세라믹 팔레스 홀 - 프로그램
Partita no. 2 BWV1004 in d minor Allemanda Corrente Sarabande Giga Ciaconna
INTERMISSION
Sonata no. 3 BWV1005 in C major Adagio Fuga Largo Allegro assai Partita no. 3 BWV1006 in E major Preludio Loure Gavotte en Rondeau Menuets I and II Bouree G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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